지구 地球 the Earth

the Earth

기호 : ♁, ⊕

 

■ 구분 : 지구형 행성
■ 표면 : 바다, 대륙
■ 적도지름 : 12,756.25 km
■ 극지름 : 12,713.5 km
■ 둘레 : 40,075 km
■ 적도반경 : 6,378.14 km
■ 표면적 : 5억 1,007만 2,000 ㎢
■ 질량  : 5.9736 x 1024 kg[1]
■ 태양 기준 거리 : 1.00000102 AU. 1억 4,959만 8,023km(역기점 J2000 기준 거리)
■ 원일점 : 1.01673 AU
■ 근일점 : 0.9832687 AU
■ 이심률 : 0.0167086
■ 공전 주기 : 365.25641일
■ 자전 주기 : 23시간 56분 4.1초 (0.99726968일)
■ 항성 주기 : 1.00002(년)
■ 자전축 기울기 : 23.4392811°
■ 정지 궤도 : 35,786 km
■ 로슈 한계 : 중심으로부터 약 18,500 km (약 11,800 km 상공)
■ 대기압 : 101.325 kPa
■ 대기 조성 : 질소 78.08%, 산소 20.95%, 아르곤 0.93%, 이산화탄소 0.038%
■ 평균 온도 : 288K(섭씨 15도)
■ 최고 온도 : 330K(섭씨 57도)
■ 최저 온도 : 184K(섭씨 -89도)
■ 표면 중력 : 9.80665 m/s2 (3차 CGPM)
■ 황도 경사각 : 66.56°
■ 궤도 경사각 : 0°
■ 평균공전속도 : 29.7859 km/s
■ 이탈속도 : 11.186 km/s
■ 편평도 : 0.0033528
■ 반사율 : 0.367 (기하학적 반사율). 0.306 (Bond)
■ 위성 : 1개 - 달

 

 

 

■ 태양계의 행성 중 하나, 태양계에서 세번째 궤도를 도는 행성

■ 생명체와 지성체가 세운 문명이 존재하는 것이 입증된 유일한 천체
■ 보통 지구라고 불리며, 이외에도 대괴와 혼원구라는 다른 명칭도 있다

■ 태양계에서 지구형 행성 중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천체

■ 현재까지 지구 기반 생명체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행성

■ 생명체가 자생하는 이유는 액체상태의 물과 대기층 등이 존재하기 때문

■ 달의 존재로 지구 내부의 열이 조금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었다.

■ 지구 내부가 달의 인력에 의해 움직여 마찰열이 발생한다.
■ 유난히 큰 위성인 달이 존재해 자전축이 비교적 천천히 세차운동을 한다

■ 전체 표면의 70%가 물, 육지는 30% 정도뿐으로 물의 행성

■ 지구의 내부는 대기권, 지각, 맨틀, 외핵, 내핵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핵으로 갈수록 온도가 뜨겁고 압력이 높다.

■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철로 된 내핵 안에 또 다른 핵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 형성된 시기는 대략 45.7억 년 전

 

 

영상은 지구가 평평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며 지구의 둘레를 이용해 크기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느끼기는 힘들지만 개기월식이 지구의 그림자 때문에 생기는 것을 봐도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아직도 지구 평평설을 믿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한다. 

 

사실 지구는 완전한 구형이 아닌 적도 둘레(적도반지름)가 남극과 북극(극반지름)을 잇는 둘레보다 더 큰 타원체형에 더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