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나 광고를 하지 않는 이유 : 결과가 중요하다

내가 광고나 홍보를 하지 않는 이유는

말을 할 필요가 없는 것.

 

바로 결과물이다.

 

회원에게 돈을 벌어주면 되고 돈을 벌면 된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

매일 이야기 하고 다닐 필요 없다.

결과물이 말하게 두면 된다. 행동이 말하게 하면 된다.

 

 

 

가끔 블로그를 보고 문의를 하면서

"블로그의 기록을 계속 보고나서 믿겠습니다" 라는 사람이 있다. 

믿음이라는 것은 지금 내 눈 앞에 보이지 않는 것을

마치 보는 것처럼 대하는 것이다. 

그들은 나와 함께할 필요도 없고 내가 함께할 필요도 없는 사람들이다.

 

이번에도 큰 리스크가 왔다.

안타까운 상황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누적 수익을 만들어 주면

그것이 더 큰 발전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일 뿐이다.

 

회원의 입장에서는 

투자금이 적어 초반부터 실패하는 분도 나올 것이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다면 계속 하기를 권한다.

 

 

누군가 말한다

" 돈은 중력이다.

돈은 뭉치면 강하다.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다른 돈을 끌어들이고 

돈이 끌어들이는 힘이 크면 클 수록 더 커지는 힘을 갖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 버는 기술은

돈이 갖고 있는 중력의 힘을 이용해 돈을 버는 것이다.

하루 단 5분이면 일하는 시간으로 충분하고

시간으로 돈을 벌고 돈으로 시간을 사면 된다.

지금 버는 것보다 더 많이 벌고 싶다면

계좌를 더 만들고 수량을 늘리기만 하면 된다.

 

그렇다고 지금의 내가 성공했다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내가 할 일들이 더 많다.

지금 회원들이 어느정도 큰 손이 되었을 때

점점 더 수익을 내는 진폭을 늘려가는 시도를 해야하고

그런 많은 일들을 일일이 어떻게 할 것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

 

SNS가 매일 내 노력을 대신해야 할 이유는 없다.

사람들은 결과를 보고나서 그 노력을 알아 준다.

내가 고개를 숙이고 일할 때 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할지 일일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입으로 할 필요가 없다.

 

 

세상에는 가짜들이 정말 많다.

악마는 자체가 추하기 때문에 

온갖 멋있는 가면으로 포장을 한다.

거짓 결과로 자신을 포장하며 무엇을 해냈는지 자랑한다.

그러나 속일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결과물이다.

 

나는 한 사람 한 사람 회원가입을 하면

최대한 결과물을 내 놓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놓는다.

나에게 그 많은 회비를 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입은 닫고 결과를 창조하면 된다.

 

회의론자들에게 공격할 틈을 줄 필요가 없다.

내가 준비를 마칠 때 까지, 결과물을 내 놓을 때 까지.

결국 이리 재고 저리 재다가

분명히 결과물만 보고 나서 후회하는 사람이 나온다.

그래도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결과물은 반드시 나를 따라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건지도 그냥 보여주면 된다.

결과는 반드시 따라오기 마련이다.

내가 진정 그 고투를 감내한다면 말이다.

내 노력은 결과로 나타난다.

내 몸부림은 결과로 이어지게 되어 있다.

 

내가 쌓아온 실력은 반드시 결과로 보여질 것이다.

내 위대함은 반드시 결과로 빛날 것이다. 

 

내가 얼마다 단단한 녀석인지 세상에 떠들고 다닐 필요 없다. 

내가 정말 위대하다면 사람들이 알아서 떠들고 다닐 것이다.

 

결과가 대신 말하게 두면 된다.

내 행동이 말하게 두면 된다.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가
자신감은 자신의 평판 같은 것이다.

스스로를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남들에게 보여지는 평판은 필요없다.

자신감이 없으면 스스로를 작게 여기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자신감은 준비에서 오고
스스로에게 약속한 것을 
꾸준히 지키는 데에서 온다.

자신감은 
나 스스로를 믿는 내 자신의 평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