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와 활동성향

 

대한의사협회

大韓醫師協會 : 의협 醫協
Korean Medical Association (KMA)

 

 

 

■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의학 분야 협회. 

■ 의료법 제28조가 규정한 법정단체

■ 의사들의 이익이나 권리 관련 분야를 대변하는 협회

■ 모든 의사들은 의사 면허를 받는 순간 자동적으로 의사협회에 가입이 된다.
■ 사무실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0, 7~8층 (한강로3가, 삼구빌딩)

■ 의사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가 아닌 의료법에 존립 근거가 명시된 단체

■ 의협은 의사의 면허와 직역 보호가 1순위인 이익단체
■ 의사들의 권익, 권리 문제에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경향

■ 의사와 한의사 간 악연으로 대한한의사 협회와 잦은 충돌이 있다

 

■ 1908.11.15. : 한국의사연구회를 창립

■ 1930.02.21. : 조선의사협회를 발족

■ 1947.05.10. : 조선의학협회 전국의사회의 중앙회로 창립

■ 1948.09.21. : 조선의학협회를 대한의학협회로 개칭

■ 1995.05.26. : 대한의사협회로 개칭

 

 

활동과 성향

 

■ 40대 협회장 최대집은 박사모이면서 극우성향

 

■ 의약 분업 반대 시위 

 

■ 포괄 수가제 반대 시위 

 

포괄수가제는 국가전체적으로 발생하는 의료비를 줄이기 위해서 만든 강제적인 수가 지급 방식이다. 의사나 환자가 원하는 대로 조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

 

■ 문재인 케어 반대 시위

 

■ 2018.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 사망 사건 혐의로 의사가 구속 반대시위

■ 의료 사고 등에 대해서는 모른척 하는 경우가 대부분

■ 의료사고 발생방지를 위한 수술실 CCTV 설치반대 스탠스

■ 의료사고, 쇼 닥터 등 의사들의 도덕 윤리 문제에 대해서는 말로만

■ 1990년대 이후 의약분업 등 몇 의료 정책등으로 대한약사회와도 충돌

■ 2018.09 한방치료 받다가 부작용 생긴 환자는 치료하지 않겠다고 선언 : 이는 의사가 환자를 골라 받겠다는 의미

■ 2020. 코로나로 의협이 정부와 각을 세우자 한의협은 정부에 협조하겠다고 발표.

■ 2020.01. 말부터 한국에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하자 중국인 전수조사를 주장

■ 2020.02. 코로나19 관련 대응을 더욱 강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

■ 2020.02. 말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무려 6차례나 중국인 입국금지를 권고했음에도 정부가 이를 무시했기에 벌어진 일이라고 비판했다.

■ 2020.02.23. 정부가 일방적으로 통보한 원격 진료, 전화 상담&처방 정책을 전면 거부 선언

■ 2020.02.24. 의협은 총체적으로 방역에 실패한 장관의 경질을 요구

 

■ 2020.07. 정부에서 의사의 수급을 위해 의과대학 정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확정하자, 이에 반대하며 8월에 총파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 2020.08 전국 의사 총파업 투쟁을 포함한 집단행동 추진 공식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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