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코로나 집단감염 사례 정리 : 종교행사 자제 및 사회적 거리 꼭 유지하세요

사랑제일교회 관련 + 광화문 집회 : 확진자 : 933명 이상 진행중

 


■ 서울시 관악구 사랑제일교회 중심 서울특별시, 수도권 등(사실상 전국) 

■ 최초 확진자, 사망자 번호 : 김포 67번, 남양주 96번. 
■ 서울특별시, 경기도 내외 대규모 집단감염과 전국적인 간발적 감염.

■ 이로 인한 국가 셧다운 위기

■ 서울안디옥교회 집단감염

■ 인천 주님의교회 집단감염 : 광화문 집회의 여파 8월 26일 기준 29명 확진.

■ 광주 성림침례교회 집단감염

→2020.08.26. 확진자 32명이 발생

→광주 284번 확진자 60대 여성 : 광복절 집회에 참여

→284번은 실제로는 전남 화순 거주자지만 선별진료소가 여력이 없어 광주 전남대에서 검사

→접촉자가 700명이 넘고 10일 지난 후 발견, 광주 대규모 감염 사태가 확실시 되었다.

→해당 확진자는 광복절 집회에 다녀온 사실을 숨겨 결국 집단 감염을 일으켰다.

→광주시는 구상권 청구 및 고발하기로 했다.

 

 

사태 초기 대구광역시 관련

2020.02 신천지 대구교회, 청도 대남병원, 한사랑요양병원, 대실 요양병원, 제2미주병원 등 대구광역시에서 유행

 

 

■ 신천지 대구교회 중심 대구광역시 등 확진자 5028명 (3/20 기준) 

■ 대구광역시 내외 대규모 집단감염과 전국적인 간발적 집단감염으로 국가 셧다운 
■ 최초 확진자, 사망자 번호 : 전국 31번, 전국 38번 
→ 2월 6일 교통사고로 새로난한방병원 입원 
→ 2월 9일&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 
→ 2월 15일 퀸벨호텔 결혼식 뷔페 
→ 2월 18일 확진 
→ 67일뒤 완치, 대구광역시 첫 사망자는 확진 닷세만에 사망 

→ 신천지 신도로 밝혀진 31번 환자는 증상이 있으면서도 의료진의 검사 요청을 거부하고, 교회 예배도 갔음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 2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구 경북 지역의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대량 확진자가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이로 인해 30명에서 소강 상태였던 확진자 수가 수백 배로 치솟았으며,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유럽, 아메리카의 확진자가 폭발하기 시작한 3월 10일 이전까지는 확진자 수 순위가 중국에 이은 세계 2위, 인구 수 대비로는 세계 1위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 이스라엘 성지순례 3월 11일 기준 : 49명
■ 한마음아파트 3월 7일 기준 : 46명
■ 부산 온천교회 5월 27일 기준 : 39명
■ 봉화 푸른요양원 4월 8일 기준 : 68명

■ 청도 대남병원 확진자 120명 (3/31 기준) 
→ 최초 확진자, 사망자 : 번호 불명, 전국 104번 
→ 정신과 폐쇄병동 환자 2명 
→ 신천지 대구교회 사태 며칠 후 일어난 대규모 집단감염

→ 병원 내부 인원의 거의 대부분이 확진

→ 이에 신천지와 함께 초반의 폭발적인 일일확진자 수를 책임졌다. 
→ 기타 대구 한사랑요양병원
→ 기타 대구 대실요양병원 & 제2미주병원

 

 

이태원 클럽 관련

 


■ 킹클럽, 트렁크, 퀸, 소호, 힘, 메이드, 핑크 엘리펀트, 피스틸, 더 파운틴 등 이태원 클럽 
■ 확진자 255명 (5/26 기준)

■ 최초 확진자, 사망자 번호 : 용인 66번, 구리시 7번. 
■ 안전불감증 및 방역수칙 미준수 
■ 5월 연휴 기간동안 이태원 클럽에서폭발적인 집단감염

■ 게이 클럽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게이에 대한 사회적 분노가 들끓었다

■ 방역당국은 개인의 신변을 보호하고자 익명 검사를 채택하였다. 
■ 사이버사령부 하사(용산 20번) 등이 확진.

■ 사이버사령부 내에서 장병이 감염되는 등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

■ 여파 : 쿠팡 부천물류센터 집단감염 등 전국 산발적 감염 

■ 쿠팡 부천물류센터 : 확진자 109명 (5/30 기준) 
→ 인천 142번 : 5월 9일 부천 라온파티 돌잔치 하객,

→ 고양 48번 : 5월 12일 부천 쿠팡물류센터 일용직 근로자
→ 사망자는 확진 열흘만에 폐렴악화 
→ 감염 원인 : 공용 물건 사용, 밀폐된 환경 등 방역수칙 미준수 
→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인천 학원강사(인천 102번/미추홀구 15번)가 그 학생(인천 119번/미추홀구 17번)을 감염. 그 학생은 코인노래방에서 친구(인천 122번/미추홀구 21번)을 감염, 이어 택시기사(인천 132번/미추홀구 24번)를 감염시켰다. 그 택시기사는 프리랜서 사진사를 겸직하고 있었으며 라온파티 돌잔치에서 하객들을 감염. 그 후 하객이 쿠팡 부천물류센터 직원과 접촉하며 집단감염. 
→ 고양시 두번째 희생자는 86세 여성으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입원 치료중 2020년 6월 5일부터 폐렴이 악화되어 2020년 6월 9일 오전 5시 12분에 사망.

 

 

관악구 리치웨이 관련


 

■ 리치웨이 등 서울특별시 : 확진자 210명 (직접방문자 42명) (7/3 기준) 
■ 최초 확진자, 사망자 번호 구로구 43번, 인천 302번 
■ 관악구 리치웨이 방문관에서 실신, 사망자는 확진 사흘만에 사망. 
■ 미등록업체라 방역지침 전달 불량.

■ 환기 불량한 폐쇄적인 시설에서 장기간 체류. 노래 부르기 
■ 여파 : 명성하우징, NBS파트너스, SJ투자콜센터, 예수비전교회, 예수말씀실천교회, 중국동포교회쉼터, 하나님의교회 등 대규모 집단감염 
■ 이후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로 확산 
■ 2020.06.19. 기준 관련 집단감염

→ 서울 강남구 명성하우징 : 38명 
 서울 강남구 프린서플 어학원 : 16명

 서울 SJ투자회사 콜센터 : 14명 
 서울 금천구 예수비전교회 : 9명 
 서울 구로구 중국동포교회쉼터 : 8명 
 성남시 NBS파트너스 : 15명 
 성남시 하나님의 교회 : 11명 
 인천 남동구 : 예수말씀실천교회 : 9명 
 명성하우징은 관악구 66번(70대 여성)을 통해 전파
 중국동포교회쉼터 확진자는 대전 다단계 집단감염

 프린서플어학원 확진자는 중랑구 헬스장 소규모 집단담염으로 확산 
 인천 첫 사망자는 인천 302번째 확진자로 가천대 길병원에서 입원중 사흘만에 사망
 춘천 9번(20대 여성)을 통해 프린서플어학원과 응야끼도리에 전파되었다. 
 프린서플어학원에서 중랑구 24번(26세 남성)을 매개로 헬스장 '크로스핏 블루라군'에서 중랑구 25번(26세 남성)과  중랑구 28번(25세 여성)을 전염시켰다. 
 춘천 9번이 방문한 서초동 일식주점 응야끼도리에서 서초구 51번, 응야끼도리 직원, 역삼동 S호텔 D가라오케 여성 DJ가 확진되었다.

 

 

대전 다단계

 


■ 대전광역시 등 확진자 81명 (7/3 기준)
■ 감염원 번호 : 대전 51번 및 대전 60번
■ 대전 51번 : 서울 1007번과 서울 한영캐슬시티에서 접촉 및 안양 24번 확진자(관악구 79번과 접촉)와 광명시에서 접촉
■ 대전 60번 : 선릉역 수지빌딩 코인 설명회에서 감염, 도니마켓 운영자
■ 최초 확진자, 사망자 번호 : 대전 47번, 대전 125번. 대전 51번으로부터 감염
■ 꿈꾸는 교회 목사, 사망자는 확진 사흘만에 사망
■ 밀접하고 빈번한 장시간 체류 소규모 모임
■ 51번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도정기업체 관련 확진자로 분류. 2020.06.06 광명시에서 안산 24, 28번 확진자와 만남, 이들은 앞서 서울 관악구 79번째 확진자와 접촉. 

■ 관악구 79번과 대전 51번 확진자는 6월 16일 확진 판정.
■ 51번은 그 외 6월 5일 서울 1007번 확진자와 같은 시간에 서울 한영캐슬시티를 방문

■ 서울 1007번 확진자는 리치웨이 관련 집단감염 사례인 구로구 중국동포교회 쉼터와 관련되어 있다.
■ 51번 확진자는 그 후 꿈꾸는 교회와 유성구 궁동 미용실을 방문. 이에 대전 47번(꿈꾸는 교회 목사)과 대전 48번(목사의 배우자), 대전 59번(미용실 원장)을 감염시켰다는 추측이다.
■ 60번 확진자는 오렌지타운의 도니마켓 운영자.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 선릉역 인근 수지빌딩을 방문해 코인 다단계 설명회에 참석. 이 때 대전 62번과 계룡 3번과 차량에 동승.

■ 그 후 도니마켓 방문자인 대전 49번, 50번 53번, 93번 등이 확진되었다고 추측된다.
■ 계룡 3번과 대전 50번은 둔산전자타운 관련 확진자

■ 대전 49번은 대전 59번이 운영하는 유성구 궁동 미용실을 방문하기도 해 대전 51번과 대전 60번 간의 연결고리가 확인되었다.

■ 49번은 힐링랜드23을 방문하여 대전 55번을 감염시켰다.
대전광역시 두번째 사망자가 나왔는데, 대전 125번 확진자로 사흘만에 충남대병원에서 사망했다.

 

 

양천구 탁구장 큰나무교회

 

■ 양천구 탁구장 다수 : 확진자 43명 (6/9 기준)
■ 최초 확진자, 사망자 : 번호 양천구 38번
■ 양천구탁구클럽, 스마일탁구장, 목동탁구클럽 방문
■ 감염 원인 : 밀폐된 환경에서 활발한 신체활동

■ 큰나무교회 집단감염 : 확진자 19명 (6/8 기준)
→ 5월 28일 양천구 탁구장 방문
→ 5월 31일 큰나무교회 예배
→ 최초 확진자, 사망자 번호 : 화성 32번. 용인 기흥구 보라동 거주 큰나무교회 신도
→ 여파 : 광명어르신보호센터 집단감염

 

 

광주 금양오피스텔. 광륵사. 일곡중앙교회.
아가페실버센터. 한울요양원. 제주여행. 해피뷰병원

 


■ 발생 위치 : 광주광역시 등 확진자 77명 (7/8 기준)
■ 감염원 번호 : 광주 37번 및 광주 81번. 대전 101세홈닥터 관련자와 접촉. 각각 금양오피스텔 1001호 방문자&505호 임차인
■ 최초 확진자, 사망자 : 번호 광주 34번, 광주 112번. 광주 37번으로부터 두암한방병원에서 감염, 사망자는 확진 11일 만에 사망
■ 감염 원인 : 광주 37번과 광주 81번으로부터 감염
■ 여파 : 광륵사, 일곡중앙교회, 아가페실버센터, 한울요양원, 제주여행, 해피뷰병원 등 집단감염
■ 6월 중순, 광주 37번 확진자와 83번 확진자는 대전을 방문

■ 83번 확진자는 코로나19에 확진된 대전 다단계 업체인 둔산전자타운의 '101세홈닥터' 관련자와 광주에서 만났다.

■ 83번 확진자는 43번 확진자와 친분이 있는데, 43번은 금양오피스텔 10층의 다단계 판매업체 관리인.
■ 6월 27일 37번 확진자는 34번 확진자와 같이 북구 두암동 한방병원을 다녔다.

■ 34번 확진자는 광륵사 관련 첫 확진자로 거론되었다.
■ 37번은 금양오피스텔 1001호를 왕래. 83번은 505호를 임차. 이곳을 매개로 34번(한방병원/광륵사), 45번(제주여행/해피뷰병원), 48번(광주사랑교회), 46번(아가페실버센터/한울요양원), 92번(일곡중앙교회) 등으로 집단감염이 퍼진 것이다.

■ 일곡중앙교회는 광륵사와 함께 또다른 집단감염의 축이 되었다.
■ 이후 해당 지역들로부터 배드민턴 동호회, 휴대전화 판매업체(T WORLD), 광주고시학원, SM사우나 등 소규모 감염이 이어졌다.
■ 광주 112번째 확진자는 전남대병원에서 11일만에 사망.

■ 광주 76번째 확진자는 조선대병원에서 18일 만에 사망.

■ 광륵사 : 확진자 14명 (7/15 기준)
→ 감염원 번호 : 광주 34번. 광주 37번의 친구. 동구 용산동 거주
→ 최초 확진자, 사망자 : 광주 34번

■ 일곡중앙교회 : 확진자 21명 (7/15 기준)
→ 감염원 번호 : 광주 92번 및 전북 28번
→ 광주 92번 : 금양오피스텔 방문
→ 전북 28번 : 광주 78번(광주 43번과 접촉)과 접촉
→ 최초 확진자, 사망자 : 번호 전북 28번. 광주 78번(광주 43번과 접촉)과 접촉
→ 여파 : 광주 T WORLD 집단감염

 

 

원주 실내체육시설 → 명륜초병설유치원

 

8월 27일 기준 실내체육시설 14명

n차감염 50명으로 총 64명

 

 

구로1동 아파트 → 비비팜 


구로1동 아파트 주민이 금천구 육류공장인 비비팜에 전파.

 

 

무한九룹 → 순천시


무한구룹 관련 확진자는 8월 26일 기준 44명.

 

 

엘골인바이오 → 기쁨153교회

 

 

인천 아파트 방문판매 & 해피랑힐링센터 → 수원, 원당성당

 

■ 수원시 등 확진자 25명 (7/7 기준)
■ 과천 11번 : 인천 아파트 방문판매 설명회 종사자
■ 군포 76번 : 군포 해피랑힐링센터 관련 확진자
■ 최초 확진자, 사망자 번호 : 수원 92번. 수원중앙침례교회 교인
■ 감염 원인 : 인천과 군포의 방문판매업체발 집단감염

■ 고양 64번 확진자는 결국 사망. 사인은 폐렴 악화로 고양시 3번째 희생자로 기록.

■ 고양 원당성당 확진자 9명 (7/9 기준)
→ 고양 65번 : 과천 11번 확진자와 인천 아파트 방문판매 설명회에서 접촉. 원당성당 신도
→ 최초 확진자, 사망자 번호 : 고양 64번. 고양 65번으로부터 감염. 원당성당 신도
→ 인천 남동구 아파트 방문판매 설명회(건강기능식품)와 군포 산본1동 해피랑힐링센터(의료건강식품)을 시작으로 과천 11번 확진자(인천 방문판매 종사자) 와 군포 76번 확진자(군포 방문판매 방문자)를 통해 고양 원당성당과 수원시로 확산된 집단감염.

골드트레인 → 양평 서종면

 

■ 골드트레인 확진자 : 100명 (8/23기준)
■ 최초 확진자, 사망자 : 강남구 ○○번
■ 양평군 서종면 복달임 마을축제 집단감염, 태안 일가족 소규모 집단감염 등
■ 금 투자기업 골드트레인을 시작으로 양평군 서종면 마을축제를 거쳐 노인주간보호시설로 확대된 집단감염.

■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숲속학교 복달임 행사 확진자 : 33명 (8/16기준)
→ 감염원 번호 : 광진구 29번. 광진구 26번(손자)로부터 감염. 서종면 마을축제 참여
→ 최초 확진자, 사망자 : 번호 광진구 29번.
→ 서종면 ㄱ노인주간보호시설 소규모 집단감염

 

 

관악구 사무실 : 지인 소모임


이 사건의 n차감염으로 송파구 60번 확진자를 통해 광주광역시의 12명이 추가로 감염.

 

송파구 60번 확진자는 7월 8일 군산의 또다른 다단계 모임인 '아로마 라이프'에 참여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인 부천시 179번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되었다. 

 

송파구 60번 확진자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광주의 친인척들을 만났고, 이 과정에서 12명이 확진됐다. 해당 확진자는 각각 광주 177~187번과 보성 1번(광주 177번의 직장동료)이다. 희망직업학교에서 광주 183,186번이, 계수초등학교에서 178,179번 남매가, 더블유에셋에서 광주 177번과 그의 직장동료 보성 1번이 확진.

이렇게 퍼진 이유는 송파구 60번 확진자가 자신이 확진되었음에도 광주와 제주 방문 사실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에 광주광역시는 송파구 60번 확진자에게 2억 2천만원의 구상권을 청구했다.

광진구, 송파구 첫 사망자가 나왔는데, 광진구 20번 확진자는 한달만에 숨졌고, 송파구 100번 확진자는 17일 만에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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