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자초한 재앙 : 뜨거워진 지구 1천년만의 대홍수… 서유럽 '초토화'

서유럽 100년만 `물폭탄`

 

● 독일·벨기에에 최소 120여명 사망

● 연락이 되지 않거나 실종된 사람도 1천300여 명에 달한다.
● 독일 : 폭우에 따른 사망자는 최소 106명으로 늘었다

 

 

뜨거워진 지구

 

● 그린란드 빙하 녹는 양 : 1990년 330억톤, 2000년 2,300억 톤

● 탄소배출 등으로 인한 지구의 온도조절 기능 고장

● 잦은 열돔현상, 폭우, 태풍, 화재 등 

● 20~30년 이후에는 인간이 살기 힘든 환경으로 변화가 예정되어 있다.

 

 

↓서유럽 100년 만의 '물 폭탄' 참사…'온도 조절' 고장난 지구 2021.07.16. ⓒMBC

 


[World Now] "1천년만의 대홍수"…서유럽 '초토화'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287016_34880.html

 

[World Now] "1천년만의 대홍수"…서유럽 '초토화'

서유럽에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독일과 벨기에에서 최소 12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갑자기 불어난 엄청난 양의 물로 상당수 가옥이 추가 붕괴 ...

imnews.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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