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 구매희망자 필독. 상식. 선호하는 이유. 한국의 대통령경호실도 벤츠 방탄 이용.

벤츠 및 관련회사에서 어떠한 사례도 받지 않고 작성한 글입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기본설명 안내. 선호하는 이유. 인트로 2번째 영상 파생신

 

 

메르세데스-벤츠

 

■ 한국 홈페이지

■ 공식명칭 : Mercedes-Benz AG 

■ 한국어 명칭 : 메르세데스-벤츠

■ 독일어 발음 : 메어체데스 벤츠

■ 영어 미국식 발음 : 머세이디즈 벤즈

■ 영어 영국식 발음 : 머시디즈 벤즈

■ 설립일 : 1926년 6월 28일
■ 설립자 : 카를 벤츠, 고틀리프 다임러
■ 독일 고급차의 대명사.

■ 본사 소재지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슈투트가르트 
■ 핵심인물 : 올라 샬레니우스 - 회장
■ 업종 : 자동차 제조업 
■ 독일의 다임러 그룹 산하의 프리미엄 자동차 회사

■ BMW, 아우디와 함께 독일 프리미엄 3사

■ 프리미엄 브랜드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 아돌프 히틀러가 광적으로 사랑했던 자동차

■ 1960~1970년대 벤츠의 위상이 제일 높았다.

■ 독보적이며 혁신적인 기술을 자랑한다.

■ 벤츠의 신기술은 3~5년내 세계 표준이 될 정도

■ 현실적이며 영향력이 엄청나다.

■ 안락성과 편의성을 최대한 제공한다

■ 비슷한 성능의 동종차들보다 우월한 가속성능 및 고속안정성을 자랑

■ 안정성과 소음 차단을 위해 타사 차량보다 두꺼운 철판을 주로 사용한다.

■ 안정적인 차별화를 위해 연비와 성능 다소 떨어진다
■ KBS의 만화영화 날아라슈퍼보드 1기부터 3기 전반부까지 삼장법사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 아직 길거리를 주행 가능한 1894년 제작된 Benz Victoria 차량이 있다. 
■ 한국에서는 “벤츠”로, 해외에서는 “메르세데스”로 불리는 경우가 많은것이 특징

■ 2차 세계대전때까지 자동차 전차 뿐 아닌 비행선, 전투기, 고속정, 잠수함등의 엔진도 만들었다.

■ 쇼버 마운트 부위 주변의 철판과 엔진 격벽의 설치는 NVH를 위한 벤츠의 설계이며 엔진 설계시에도 가능한 한 신뢰성과 내구성을 위주로 제작하는 방식.

■ 오토홀드 기능이 숨겨져 있다보니 벤츠 차를 타는 사람 중 차를 사거나 시승할 때 딜러가 오토홀드 기능에 대해 설명해주지 않은 경우 오토홀드 기능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 또한 많다.
■ 차 클래스마다 새차 기준의 인테리어 냄새가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다른데, 예를들어 CLA나 GLA같은 엔트리 모델은 약간 달달하고 씁쓸한 냄새가 나며 상위급 SUV모델인 GLE나 GLS같은 경우는 꽃향기같은 냄새가 나고 S클래스는 뭔지 모를거같지만 냄새조차 고급스럽다고 생각이되는 시원한 향이 난다. 

 

↓Mercedes-Benz: A Star With a Thousand Facets Mercedes-Benz

 

메르세데스 옐리네크

 

↓좌-메르세데스 옐리네크/우-에밀 옐리네크 ⓒ다임러

■ 에밀 옐리네크는 다임러 사의 딜러였던 외교관이자 자산가였다

■ 에밀 옐리네크의 딸 메르세데스 옐리네크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엠블럼

 

 

■ 엠블럼 때문인지애호가들 별칭은 삼각별. 3 pointed star이다.

■ 땅 바다 하늘의 3개 부분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의미.

■ 카를 벤츠의 월계수 문양 테두리와 가운데에 고틀리프 다임러의 삼각별이 특징.

 

 

플래그십 세단

 

■ 가장 강한 부분은 플래그십 세단 부분

■ 엔진의 내구성은 가히 본좌급이다.

■ 엔진룸에 수류탄을 한 발 까넣어 폭발이 일어난 뒤에도 아무 일 없이 시동이 걸리고 운행가능한 다음 영상 

 


■ 안전으로도 상당히 유명하다. 특히 심하게 사고가 나고 차는 망가졌는데 사람은 찰과상 하나 안 입었다 라는 도시전설같은 이야기가 떠돌아 다닌다.

■ 실제로 차량 안전에 관해서 개발한 내용이 있으면 특허를 걸지 않아 ABS나 ESP 등의 안전장치가 널리 퍼지게 한 메이커.

 

 

방탄차량 라인

 

■ 메르세데스-벤츠는 방탄차의 원조이다.

■ 벤츠 최신 방탄차는 마이바흐 S650 풀만가드

■ 풀만가드는 전용 생산라인이 있다 : 특수 합금 및 고강도 소재와 특수 개발된 하체 보호 장갑 등을 통해 독일 방탄 성능 규격에서 최고 수준인 VR10을 달성.

■ 경호용 방탄차 생산라인을 별도로 갖추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
■ 보통 방탄차 라인업은 C, E, S클래스, G클래스, GLE(이전의 M클래스) 모델에 존재한다.

■ 가드(Guard)라는 이름을 붙여 일반 차량과 구분한다. 

■ C-가드와 E-가드는 B4 방호 레벨, 즉 .44 매그넘 권총탄에 대한 방호력을 갖추고 있다. 

■ S-가드는 B6/B7, G-가드는 풀 B7 방호력을 보장한다.

■ GLE-가드는 .44 매그넘 권총탄을 방호하는 GLE 400 Guard VR4와 AK-47 탄환을 방호하는 GLE 500 Guard VR6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 유명한 방탄차는 S600 Guard : 일반 차량과는 외관상으로는 차이가 없으나 가격은 넘사벽이고 (기본 사양으로만 일반 S600의 최소 2~3배 이상) 차체, 엔진, 서스펜션, 스티어링, 연료계통 등 거의 대부분의 요소가 방탄, 방폭 처리가 되어 있어서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탈출을 도모한다. 축간 거리를 늘린 리무진형 모델인 '풀먼(Pullman) 가드'도 있다. 한국의 대통령경호실에서도 벤츠의 방탄 차량을 이용하고 있다.

 

 

택시

 

 

■ 택시 전용 모델을 별도로 만든다.

■ E클래스 디젤 택시의 인기가 많다

■ E클래스 스테이션 왜건형에도 택시가 있다.

 

↓독일 택시 기사 인터뷰하다, "왜 독일 택시는 벤츠인가요?"

 

 

엔진

 

최근 DiesOtto라는 가솔린 자연착화엔진의 개발에 성공 : DiesOtto는 디젤엔진처럼 점화플러그 없이 자연발화한다. 4기통 1.8리터 과급 가솔린 엔진으로 최대출력 238마력, 최대토크 40.8kgfm와 10km/l 후반대의 연비로 S클래스에서 테스트 중에 있다.

 

싱글 암 와이퍼 역시 벤츠의 특허 장치 주목 : 체어맨을 통해 흔하게 볼 수 있는 전면부 에 부차된 와이퍼인데 매직 비전 컨트롤이라는 이름으로 워셔액이 와이퍼의 블레이드에 레이저 가공된 구멍을 통해 분사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컨버터블 탑을 열고 워셔액을 쏴도 실내로 날리지 않을 정도로 정밀하게 제어된다. 

 


속도에 따라 변신하는 컨셉. 80Km/h면 차량형태가 자동 변형. 공기저항을 최소화시키는 형태가 된다. 

 

↓Intelligent Aerodynamic Automobile – the “Concept IAA” Mercedes-Benz

 

저소음 고품질 면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하다고 정평이 나 있어서 장보고급, 새마을호 PP동차 등에 이 회사의 엔진이 얹혀 있다. MTU는 또한 대한민국에서 생산하는 K-1 전차와 K-9 자주포에 들어가는 디젤 엔진도 생산한다.

 

MBUX

Mercedes-Benz User eXperiance

 

 

■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

■ 코드네임은 NTG-6.0 
■ 2018년까지의 메르세데스-벤츠 철학을 버렸다.

■ 내비게이션 화면에 터치 스크린을 적용

■ AI 음성인식이 제공된다. 

 

하드웨어

콤팩트 라인업 : 7인치 디지털 계기판, 7인치 멀티미디어 터치스크린 (기본 옵션), 7인치 디지털 계기판, 10.25인치 멀티미디어 터치스크린,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10.25인치 멀티미디어 터치스크린

상위 라인업 :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10.25인치 멀티미디어 터치스크린(기본 옵션),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12.3인치 멀티미디어 터치스크린

정전식 햅틱 피드백 터치패드

헤드업 디스플레이

 

탑재 차량
C118/X118 메르세데스-벤츠 CLA
W177/V117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H247 메르세데스-벤츠 GLA
W247 메르세데스-벤츠 B클래스
X247 메르세데스-벤츠 GLB
N293 메르세데스-벤츠 EQC
X253/C253 F/L 메르세데스-벤츠 GLC
W213/S213/C238/A238 F/L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V167/C167 메르세데스-벤츠 GLE
X167 메르세데스-벤츠 GLS
X167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W447 F/L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

 

 

 

 

EQ Boost

 

 

■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 CES 2018에서 공개되었다.
■ 48 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 EQ Boost 장착으로 연비/토크/마력 이 증가한다.

■ 국내에는 3세대 메르세데스-벤츠 CLS에 첫 탑재 되었다.

 

탑재 차량 
M264
2018- W205 C 200[1]
2018- W213 E 350 4MATIC[2]
2018- C257 CLS 350 4MATIC[3]
2020- C253/X253 GLC 200 4MATIC[4]
2020- C253/X253 GLC 300 4MATIC

 

M256
2020- W213 E 450 4MATIC
2018- W213 E 53 4MATIC+
2018- W222 S 450 4MATIC[5]
2018- W222 S 500 4MATIC
2018- C257 CLS 450 4MATIC
2018- C257 AMG CLS 53 4MATIC+
2019- V167 GLE 450 4MATIC
2020- V167 AMG GLE 53 4MATIC+
2019- X167 GLS 450 4MATIC
2019- X290 AMG GT 43 4MATIC+
2019- X290 AMG GT 53 4MATIC+

 

M176
2019- V167 GLE 580 4MATIC
2019- X167 GLS 580 4MATIC


M177
2020- V167 AMG GLE 63 4MATIC+
2020- V167 AMG GLE 63 S 4MATIC+
2019- X167 MAYBACH GLS 600 4MATIC
2019- X167 AMG GLS 63 4MATIC+


OM654
2019- V167 GLE 300 de 4MATIC


OM656 
2019- V167 GLE 350d 4MATIC
2019- V167 GLE 400d 4MATIC
2019- X167 GLS 350d 4MATIC
2019- X167 GLS 400d 4MATIC

 

 

메르세데스 EQ 포뮬러 E

 

↓Can You Feel It?  Mercedes-Benz EQ Formula E Team

 

■ 2019부터 포뮬러 E에 출전하기 위해 결성된 메르세데스 벤츠의 포뮬러 모터스포츠 팀

■ 감독 : 톰 헌트와 이안 제임스

■ 타이틀 스폰서 : 베스타스(Vestas)

 

↓핏레인을 빠져나가는 스토펠 반두른의 5번 차량. 2019년 모나코 E-프리. 다임러 AG 뉴스룸

 

AMG Sport

 

↓Mercedes-AMG: Sports Car vs Racing Drone  Mercedes-Benz

 

아우디의 S 모델, BMW의 M Performance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라인업으로 2014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C450 AMG와 GLE450 AMG로 첫 선보인 AMG의 하위 라인업.

 

 

메르세데스-마이바흐

 

■ 엠블럼

■ 정식 명칭 : Mercedes-Maybach
■ 한국어 정식 명칭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 설립일 : 1909년
■ 본사 소재지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슈투트가르트
■ 업종 : 자동차 제조업
■ 모기업 : 다임러 AG

■ 메르세데스-벤츠의 모그룹인 다임러 AG 산하로 나왔던 수공 고급 자동차 브랜드 및 동명의 엔진 제조사

3대 명차 중 하나

■ 고성능, 최고급 자동차

■ 1919년부터 메르세데스의 차량을 기반으로 최고급 차량을 제작

■ 본래 한 회사로 시작했지만 엔진 제조 부문은 현재 MTU Friedrichshafen으로 이름을 바꾸고 롤스로이스 plc의 소유가 되었으며, 자동차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서브 브랜드가 되어 메르세데스-AMG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의 고급 라인업을 담당하고 있다.

■ 대한민국 마이바흐 오너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양현석

장동건

배용준

이승철

 

↓DS8 체펠린

1929년에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DS 8 Zeppelin(상단 사진)을 내놓아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의 영향과 기타 이유로 1941년까지 1,800여 대의 차량만을 생산하다가 단종.

 

↓메르세데스-마이바흐S600

 

↓Maybach 62s Landaulet

 

62s Landaulet는 뒷자리 지붕이 소프트탑인 사열차 모델

62s Landaulet는 100만 달러가 넘는 기본 가격으로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세단이었다.

 

 

Maybach-Manufaktur : 2002-2013

 

■ 차량 길이에 따라 57과 62라는 모델명을 붙는다. 이는 각각 전장 5.7/6.2미터라는 뜻.

Maybach 57
Maybach 57 S
Maybach 62
Maybach 62 S
Maybach 62 S Landaulet

■ 판매시 고객 한 사람마다 전담 담당자가 배정되어 오너의 주문과 성향에 맞게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었다.

■ 통계적으론 마이바흐 차량 1대당 210개의 가죽조각과 100여개의 원목장식이 들어간다고 하며, 옵션이 매우 다양하여 경우의 수를 따지면 약 200만가지 조합이 나온다고 한다. 완전히 똑같은 마이바흐는 단 1대도 없는 셈.

■ 일반 자동차들과는 달리 별도로 전시 공간을 마련하지 않는다

■ VVIP 전략 : 러시아, 홍콩, 일본 등지에 있는 아시아 지역 마이바흐 센터는 사전에 예약이 없으면 입장조차 안 된다.

■ 대한민국에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전문 컨설턴트가 마이바흐의 구입을 원하는 고객을 전담 관리했다.

 

 

Maybach Exelero

 

↓출처 : www.blogcdn.com/www.autoblog.com/media/2008/07/may_exel_1280_12.jpg

 

■ 2005년에 공개된 마이바흐의 컨셉트 2인승 고성능 쿠페.

■ 딱 1대만 제작되었다.

■ 독일의 타이어 회사인 풀다 타이어의 의뢰로 풀다의 타이어 시제품을 테스트하는 용도.

■ 훗날 풀다측에서 경매에 내놓아서 일반인에게 팔렸다. 구입자는 미국의 힙합 가수인 버드맨(브라이언 윌리엄스)으로 알려졌으나 가격을 지불하지 못해 결국 아프리카의 한 다이아몬드 재벌에게 최종 판매되었다. 가격은 96억으로 알려져 있다.

 

 

벤츠의 다른 의미

 

■ 여초 사이트에서 여자친구나 아내에게 잘하는 남자를 '벤츠'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 거기서 더 나아가 '람보르기니'라고 부르기도. 개차반같은 남자와 헤어진 여성을 위로하기 위해서 쓰였던 "똥차가고 벤츠 온다"는 문구에서 나온 단어다. 
2015년 11월에 발매된 산이와 매드클라운의 '못먹는 감'에서도 좋아하는 여성의 '콧대가 차로 치면 삼각별'이라는 가사가 있다. 여기서의 삼각별은 당연히 벤츠로 삼각별은 상술했듯 벤츠의 상표를 말하는 것이다.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댓글